최근 기대하고 있던 프로그램인데 어제 진짜 구토가 나올 만큼 역겨운 장면들 때문에 끝에 가서는 욕설을 남발하며 울분을 토했다.
<더 지니어스>에서도 내가 최연승의 게임 플레이를 좋아하고 그를 많이 응원하긴 했지만 적어도 최연승의 반대 진영에 대해서도 감탄하고 인정했었다. 적어도 졌잘싸 라고 위로할 건덕지가 있었다는 말.
그러나 이번 머니 챌린지에서의 박지민의 플레이는 내가 가장 혐오하는 이랬다 저랬다 대체 뭔 생각인지도 모르겠는 트롤 플레이였다. 본인의 목표가 그냥 유력한 우승후보를 떨어뜨리는 것 하나 뿐이라면 매우 성공적인 결과였지만 이게 타플레이어들을 규합할 수 있는 카드, 킹.퀸을 맞추지 않는 과정이 굳이 필요했었는지 ㅛㅣ발 모르겠다는 거다. 차라리 킹퀸을 전체가 다 맞추고 아예 투표로 보내버리던지... 허준영이나 이태균을 포섭하기 위해서라면 추가투표권이 발설된 이후엔 뭐 망한거나 다름 없지 않나? 그나마 남은 플레이어들 중(지하 플레이어들을 제외한) 우승 가능성이 커보이는 덱스나 퀸와사비, 허준영을 포섭하기엔 초반부터 이해하기 힘든 저신뢰 플레이라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이게 편집이 구역질 나오게 만든건지 실제로 박지민의 플레이가 구역질이 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피의 게임이라는 프로그램에 부정적인 입장이 되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좆같게도 최연승 플레이어가 탈락도 못하고 지하에서ㅋㅋㅋㅋ 와 진짜 짱연승...멘탈 ㅋㅋㅋ개대박 ㅋㅋㅋㅋ 빨리 그냥 탈락하고 좋게 현실 복귀했음...좋겠다....ㅠ
<더 지니어스>에서도 내가 최연승의 게임 플레이를 좋아하고 그를 많이 응원하긴 했지만 적어도 최연승의 반대 진영에 대해서도 감탄하고 인정했었다. 적어도 졌잘싸 라고 위로할 건덕지가 있었다는 말.
그러나 이번 머니 챌린지에서의 박지민의 플레이는 내가 가장 혐오하는 이랬다 저랬다 대체 뭔 생각인지도 모르겠는 트롤 플레이였다. 본인의 목표가 그냥 유력한 우승후보를 떨어뜨리는 것 하나 뿐이라면 매우 성공적인 결과였지만 이게 타플레이어들을 규합할 수 있는 카드, 킹.퀸을 맞추지 않는 과정이 굳이 필요했었는지 ㅛㅣ발 모르겠다는 거다. 차라리 킹퀸을 전체가 다 맞추고 아예 투표로 보내버리던지... 허준영이나 이태균을 포섭하기 위해서라면 추가투표권이 발설된 이후엔 뭐 망한거나 다름 없지 않나? 그나마 남은 플레이어들 중(지하 플레이어들을 제외한) 우승 가능성이 커보이는 덱스나 퀸와사비, 허준영을 포섭하기엔 초반부터 이해하기 힘든 저신뢰 플레이라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이게 편집이 구역질 나오게 만든건지 실제로 박지민의 플레이가 구역질이 나는 건지 알 수 없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피의 게임이라는 프로그램에 부정적인 입장이 되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좆같게도 최연승 플레이어가 탈락도 못하고 지하에서ㅋㅋㅋㅋ 와 진짜 짱연승...멘탈 ㅋㅋㅋ개대박 ㅋㅋㅋㅋ 빨리 그냥 탈락하고 좋게 현실 복귀했음...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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