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푸르른

왜 이렇게 힘들지 나아지고 있어 조금만 더 괜찮다 네 .

http://pf.kakao.com/_IcxhSz/97762299 카카오 이모티콘 11주년 기념 이벤트 카카오 이모티콘이 11주년을 맞았다. 나도 작년에 무료 이벤트를 기회로 이모티콘 플러스 이용자가 되었다. 내가 워낙 같은 종류의 스티커를 질려하기도 하고 스티커 사용빈도도 낮지 않았기 때문에 이모티콘 플러스 서비스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이모티콘을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말주변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간단히 그림과 그림에 포함된 메세지만으로 대화의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좋아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만의 행운부적을 뽑아 게시글로 올리고 댓글에 게시글 주소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이용권을 준다. 밑져야 본전이니 참여해보기로 했다. 제법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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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blog.naver.com/racazzang)에서 옮겨왔습니다. 네이버 사이트에서 운영 중인 카페 때문에 네이버 탈퇴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사이트를 조금 건드려 보다가 끵. 역시 태그형은 저한테 안 맞네요. 카테고리형 다음으로 다시 옮겼어요. 메일은 지메일을..

상단 메뉴 1) My profile : Home 화면의 프로필로 돌아갑니다. 2) Notice : Notice 카테고리로 이동합니다. 3) Crcrew : Crecrew 카테고리로 이동합니다. 4) Scrapbook : Scrapbook 카테고리로 이동합니다. 5) Visitor's : 방명록으로 이동합니다. 측면 메뉴 1) Myself 일상과 인터넷상을 통틀어 저를 표현하는 카테고리..